2026 경기도지사 후보별 공약 총정리
2026년 경기도지사 선거는 교통, 반도체 산업, 1기 신도시 재정비, 경기북부 발전, 민생 복지가 핵심 쟁점입니다.
현재 주요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 진보당 홍성규 후보입니다.
1.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 공약
추미애 후보는 강한 정치 경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경기도 교통, 기본소득, 규제 혁신, 공공주택 공급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교통 공약
-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추진
- GTX 개통 완성 및 광역교통망 확충
- AI 기반 교통관리 시스템 도입
- 어린이·청소년 무상교통 추진
- 경기도 주요 거점 간 이동시간 단축
추미애 후보의 핵심 공약은 교통입니다. 경기도민이 출퇴근길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이고, 서울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방향입니다.
주거·부동산 공약
- 공공주택 공급 확대
-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강화
- 전월세 부담 완화 대책 추진
-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
주거 분야에서는 공공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처럼 실수요자의 주거 부담을 낮추는 정책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경제·규제혁신 공약
- 경기도 규제혁신위원회 상설화
- 기업 활동을 막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 지역별 산업 기반에 맞춘 경제 활성화
- 기본소득 정책 확대 검토
추미애 후보는 경기도가 가진 성장 잠재력을 살리기 위해 규제 혁신과 민생 경제 회복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2.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 공약
양향자 후보는 삼성전자 출신 산업 전문가라는 이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AI, 첨단산업 중심의 경기도 성장 전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첨단산업 공약
- 용인·화성·평택 반도체 벨트 강화
- 반도체 클러스터 경쟁력 확대
- AI·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 기업 투자 유치 확대
- 첨단산업 인재 양성
양향자 후보의 가장 강한 키워드는 반도체입니다. 경기도를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경제·일자리 공약
- 첨단산업 기반 양질의 일자리 창출
- 청년 기술인재 육성
-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지원
-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경제 분야에서는 정치 구호보다 산업 성과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인재가 경기도로 모이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방향입니다.
교통·생활 공약
- 산업단지와 주거지를 연결하는 교통망 개선
- 경기 남부 출퇴근 교통 개선
- 첨단산업 도시의 생활 인프라 확충
- 도민 체감형 행정 강화
양향자 후보는 산업 발전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일자리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살기 좋은 산업도시를 만들겠다는 메시지입니다.
3.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 공약
조응천 후보는 양당 정치 견제와 경기 남북 균형발전, 1기 신도시 재정비, 교통망 확충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균형발전 공약
- 경기 남부와 북부의 균형발전 추진
- 경기북부 교통·산업 인프라 확충
- 지역 간 격차 완화
- 생활권 중심 행정 강화
조응천 후보는 경기도가 너무 넓고 지역별 격차가 크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남부와 북부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방향입니다.
1기 신도시 재정비 공약
- 분당·일산·평촌 등 노후 신도시 재정비
- 재건축·리모델링 지원
- 주거환경 개선
- 노후 기반시설 정비
1기 신도시 재정비는 경기도 핵심 현안입니다. 조응천 후보는 노후 신도시 문제를 도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교통 공약
- 광역교통망 확충
- 서울 출퇴근 시간 단축
- 경기도 내부 이동 편의 개선
- 교통 소외지역 해소
조응천 후보는 경기도민이 매일 체감하는 불편이 교통이라고 보고, 광역교통과 생활교통을 함께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4. 진보당 홍성규 후보 공약
홍성규 후보는 노동, 돌봄, 공공성, 성평등, 지역순환경제를 중심으로 진보적 경기도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경기도형 공공은행 공약
- 경기도형 공공은행 설립 추진
- 도민 자본의 지역 내 순환 구조 구축
- 소상공인·청년·금융취약계층 지원
- 공공성과 민생 중심 금융 체계 마련
홍성규 후보의 대표 공약은 경기도형 공공은행입니다. 시중은행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도민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금융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노동·공공성 공약
- 노동부지사 신설
- 공무원·노동자 존중 행정
- 공공서비스 강화
- 돌봄 공공성 확대
홍성규 후보는 일하는 사람의 권리와 공공서비스 강화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성평등·복지 공약
- 성평등부지사 신설
- 성평등 6대 공약 추진
- 돌봄 문제 해결
- 사회적 약자 지원 강화
복지와 성평등 분야에서는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방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후보별 공약 비교표
| 구분 | 추미애 | 양향자 | 조응천 | 홍성규 |
|---|---|---|---|---|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개혁신당 | 진보당 |
| 핵심 키워드 | 교통·기본소득 | 반도체·첨단산업 | 균형발전·신도시 | 공공은행·노동 |
| 교통 | 수도권 30분 출근 | 산업거점 교통 개선 | 광역교통망 확충 | 생활교통 개선 |
| 경제 | 규제혁신·민생경제 | 반도체·AI 산업 | 지역 균형발전 | 지역순환경제 |
| 복지 | 기본소득·주거지원 | 청년인재·일자리 | 생활권 행정 | 돌봄·성평등 |
후보별 공약을 비교하면 추미애 후보는 교통과 기본소득, 양향자 후보는 반도체와 첨단산업, 조응천 후보는 균형발전과 1기 신도시, 홍성규 후보는 공공은행과 노동·돌봄 정책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정리
2026 경기도지사 선거는 경기도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경기도민 입장에서는 후보의 정당뿐 아니라 교통, 산업, 주거, 복지 공약이 실제 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지 꼼꼼히 비교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GTX와 출퇴근 문제, 반도체 산업, 1기 신도시 재정비, 경기북부 발전, 돌봄과 민생 복지는 이번 선거의 핵심 판단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